한국가스공사는 지난해 12월 도시가스·발전용 천연가스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1% 늘어난 417만7000톤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도시가스용으로는 248만4000톤, 발전용은 169만3000톤 판매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