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12일부터 24일까지 전국 95개 점포에서 설날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롯데마트는 품질과 용량 대비 가격이 저렴한 상품들로 구성한 `통큰 선물세트`를 마련해 한우나 과일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합니다. 대표적으로 `통큰 전통한우 갈비세트(2.4kg/1박스)` 5천개, 또 `통큰 한우꼬리반골 세트(5kg/1박스) 3천개 물량을 각 9만5천원에 한정 판매합니다. 또 `통큰 사과·배 혼합세트(사과6입+배6입)`를 2만9천900원에 2만세트 한정 수량 선보입니다. 그밖에도 롯데마트는 신한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로 결제 고객에게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수량에 따라 추가로 1세트를 더 주는 `덤 행사` 도 진행합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25년 솔로의 초능력, 세상에서 가장 슬픈 능력 `女心을 읽을 수 있다?` ㆍ50대 교직원女, 휴가 위해 "딸 사망" 대형 거짓말 들통 ㆍ`MB 방중의미` 中 전문가들 다양한 분석 ㆍ그렇게 듣고 싶던 말 `아빠가 제일 좋아` 영상 화제. ㆍ원빈 옆 미녀 굴욕? 송혜교-윤은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