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이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인 1조9천억원을 투자하고 8천명을 채용합니다. 특히 주력 사업분야인 유통 부문의 복합쇼핑몰과 온라인 사업, 백화점과 이마트의 국내외 점포 확장, 프리미엄 아울렛 신설에 투자를 집중합니다. 한편 신세계그룹은 10일 정 부회장을 포함한 계열사 임원들이 모두 모여 올해 경영 전략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번지점프 줄 끊어져 20대女 추락 `구사일생` 생생영상 ㆍ파파존스, 한인여성에 "찢어진 눈 고객" 파문 ㆍ병원 한층을 통째로 빌린 비욘세, 첫딸 `블루 아이비 카터` 출산 ㆍ티파니-정모, 키스신 포착! 꼭 끌어안고... ㆍ원빈 옆 미녀 굴욕? 송혜교-윤은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