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용지표 호재에도 독일의 지난해 11월 공장주문이 전월대비 4.8% 감소해 3년여 만에 가장 크게 하락하는 등 유럽의 주요 경제지표들이 부진을 나타내 해외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코스피 증시에서는 현재 시총상위 종목에 매수 우위의 종목이 다수인 것으로 판단된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의약품, 은행 업종, 대형주가 상대적 강세다.
[자료제공=대우증권]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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