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하나금융 임원들 유임...`변화 대신 안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외환은행 인수를 앞두고 있는 하나금융그룹이 연초 임원 인사를 큰 변화 없이 마무리했습니다. 하나금융에 따르면 정년을 마치고 퇴임한 김태오 하나은행 고객지원그룹 부행장을 제외하고, 지난해 말 임기가 끝난 하나은행 부행장 8명과 하나금융 부사장 3명, 상무 2명 등 13명이 모두 유임됐습니다. 하나금융 안팎에서는 외환은행 인수가 최종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조직의 큰 변화를 주지 않겠다는 김승유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초 1년 단위로 임기를 연장한 김종열 하나금융 사장과 김정태 하나은행장도 오는 3월 이사회를 통해 연임 여부가 결정되지만, 유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다만 외환은행 M&A 업무에 관여해 온 하나금융 배현기 전략기획팀장이 유일하게 본부장으로 승진해 M&A 의지에 변함이 없음을 보여줬습니다. 하나금융 내부에서는 외환은행 인수에 성공할 경우 윤용로 부회장과 함께 서너 명의 경영진이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이에 따른 후선인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윤경원기자 ykwon5@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 분이 궁극의 미녀?` 유명 미녀들 얼굴 조합 눈길 ㆍ美 신국방 가이드라인 "줄이고 집중하고 나누고" ㆍ[TV] 세계속 화제-인도네시아서 샌들 훔친 소년 징역형에 분노 ㆍ대전 폭발음 `소닉붐 아니라고 했지만...` ㆍ2012년 공무원 호봉별 봉급표, 네티즌 반응..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원기자 ykwon5@wowtv.co.kr

    ADVERTISEMENT

    1. 1

      나프타 수출 못 한다 …정부, 품귀 현상에 결국 긴급 조치

      정부가 27일 0시부터 나프타 수출을 제한하기로 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에 따라 나프타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어서다. 이번 조치로 나프타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업체와 나프타 수출 사업을 하는 정유사의 희비가...

    2. 2

      알칸타라, 크리스 레프테리 디자인 앰배서더로 선임

      이탈리아 소재 기업 알칸타라가 디자이너이자 소재 전문가인 크리스 레프테리(사진)를 디자인 앰배서더로 선임했다.이번 선임은 소재 중심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디자인 커뮤니티 내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차원이다...

    3. 3

      249만원 사케까지 꺼냈다…더현대 서울에 뜬 '일본 술 팝업'

      일본 주류 수입업체 니혼슈코리아가 프리미엄 사케 브랜드 ‘닷사이’ 팝업스토어를 열고 국내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희소성 높은 한정판 제품과 고가 프리미엄 라인, 굿즈 판매와 시음 행사까지 한데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