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실생활에서 더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재 톰 크루즈 주연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이 압도적 점유율로 3주 연속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개봉 17일 만에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하고 있다.
이 영화에서는 5년 만에 돌아온 이단 헌트(톰 크루즈)의 활약과 함께 ‘스마트액션’이 돋보여 더욱 화제다. 주인공이 속한 특수팀 ‘임파서블 미션 포스(IMF)’ 요원들이 전원 아이폰4를 사용한다는 것. 요원들은 시리즈 특유의 미션 지령을 아이폰4를 통해 받고,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이어지는 크렘린 궁에 잠입할 때엔 아이패드2가 큰 역할을 한다. ‘미션임파서블’은 이번 시리즈에서 애플사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사용함으로써, 첨단 이미지를 부각시킨 것이다.
이로 인하여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대한 브랜드가치가 더욱 높아지는 가운데, 아이패드 출시를 시점으로 아이패드 및 It 관련 기기를 개발하고 있는 ‘하루(대표 장철)’가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아이폰과 아이패드 It 시장은 극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타당성 없는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다. 아이패드 및 태블릿PC 관련 주변기기들은 소비자의 충족을 높이기 위해 개발에 매진하고 있지만, 정작 1차적인 소비자 만족도에 대해서는 부족한 부분이 많기 때문. 한마디로 국내 소비자들이 사용하는데 있어서는 어렵고 불편한 부분이 많다는 것이다. 이에 ‘하루’는 가장 중요한 것을 제품의 질과 제품의 성품을 더욱 배가시킬 수 있는 상품, 2차적인 충족 요인이 아닌 만족도를 우선시한 아이폰 용품과 아이패드 용품을 추구한다.
이러한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바구니’의 순수 한글을 활용한 “bagony"브랜드를 출시한 하루는 태블릿PC와 키보드를 연결시키는 USB를 중점적으로 하여 바고니ik7, 바고니 USB, 아이패드키보드케이스, 아이패드전용파우치, 트랜스포머파우치, 스마트폰 탁상용 거치대, 애플겸용 충전케이블 등. 아이폰과 아이패드 전용 상품을 판매 중이다.
특히 아이패드의 경우는 기존 제품보다 화면이 크다 보니, 그만큼 활용할 데가 많다. 방에 있는 아이들에게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을 틀어줄 수도, 혹은 컴퓨터를 켜지 않고 거실에서 인터넷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TV를 볼 수 없는 부엌이나 욕실에 놓고서 TV 앱을 실행하여 드라마를 보면서 요리나 설거지, 목욕을 즐기는 사용자들도 늘고 있다. 이에 바고니 제품들은 장소에 따라 아이패드를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PC는 7인치, 9.7인치, 10.1인치 등으로 제품마다 조금씩 크기가 다르지만 스마트폰보다는 월등히 큰 액정을 갖고 있다. 넓은 화면은 문서작업이나 블로그 포스팅 등 긴 글을 쓰는 작업에 잘 맞지만, 오타율이 높은 가상 키보드가 걸림돌이 되고 있다.
바고니ik7은 아이패드로 빠르고 정확한 자판입력을 하기 원하는 사람에게 딱 맞는 액세서리다. 블루투스 키보드이면서 아이패드를 세우기 위한 거치대가 달려있어 노트북을 쓰는 감각으로 문서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하지 않을 때 바고니 ik7과 아이패드를 결합하면 아이패드 액정을 가리는 케이스가 돼 충격을 받거나 흠집이 나지 않도록 보호해주기까지 한다.
이러한 ‘ik-7’은 기존 판매하고 있는 제품들의 7가지 단점을 보완하여 하루에서 심사숙고한 끝에 출시한 제품으로, 현존하는 블루투스 키보드케이스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인다. 각도 조절은 기본이거니와 키보드분리, 미끄럼 방지까지. 하루에서 아주 세심한 부분까지 완벽을 추구하며 제작하였기 때문이다. 이는 키보드와 패드의 결합으로 케이스까지 구현가능하며, 패드 백 커버 하나하나에서까지 섬세함을 느낄 수 있다. 현재 ik-7은 하루 디자인, OEN생산 방식으로 한국 단독판매를 진행 중이다.
미션임파서블에서 화려한 액션을 더욱 돋보이게 한 아이폰과 아이패드. 위와 같은 상품 군으로 가득한 하루와 함께 스마트용품들을 이제는 실생활에서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 영화에서는 5년 만에 돌아온 이단 헌트(톰 크루즈)의 활약과 함께 ‘스마트액션’이 돋보여 더욱 화제다. 주인공이 속한 특수팀 ‘임파서블 미션 포스(IMF)’ 요원들이 전원 아이폰4를 사용한다는 것. 요원들은 시리즈 특유의 미션 지령을 아이폰4를 통해 받고,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이어지는 크렘린 궁에 잠입할 때엔 아이패드2가 큰 역할을 한다. ‘미션임파서블’은 이번 시리즈에서 애플사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사용함으로써, 첨단 이미지를 부각시킨 것이다.
이로 인하여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대한 브랜드가치가 더욱 높아지는 가운데, 아이패드 출시를 시점으로 아이패드 및 It 관련 기기를 개발하고 있는 ‘하루(대표 장철)’가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아이폰과 아이패드 It 시장은 극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타당성 없는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다. 아이패드 및 태블릿PC 관련 주변기기들은 소비자의 충족을 높이기 위해 개발에 매진하고 있지만, 정작 1차적인 소비자 만족도에 대해서는 부족한 부분이 많기 때문. 한마디로 국내 소비자들이 사용하는데 있어서는 어렵고 불편한 부분이 많다는 것이다. 이에 ‘하루’는 가장 중요한 것을 제품의 질과 제품의 성품을 더욱 배가시킬 수 있는 상품, 2차적인 충족 요인이 아닌 만족도를 우선시한 아이폰 용품과 아이패드 용품을 추구한다.
이러한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바구니’의 순수 한글을 활용한 “bagony"브랜드를 출시한 하루는 태블릿PC와 키보드를 연결시키는 USB를 중점적으로 하여 바고니ik7, 바고니 USB, 아이패드키보드케이스, 아이패드전용파우치, 트랜스포머파우치, 스마트폰 탁상용 거치대, 애플겸용 충전케이블 등. 아이폰과 아이패드 전용 상품을 판매 중이다.
특히 아이패드의 경우는 기존 제품보다 화면이 크다 보니, 그만큼 활용할 데가 많다. 방에 있는 아이들에게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을 틀어줄 수도, 혹은 컴퓨터를 켜지 않고 거실에서 인터넷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TV를 볼 수 없는 부엌이나 욕실에 놓고서 TV 앱을 실행하여 드라마를 보면서 요리나 설거지, 목욕을 즐기는 사용자들도 늘고 있다. 이에 바고니 제품들은 장소에 따라 아이패드를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PC는 7인치, 9.7인치, 10.1인치 등으로 제품마다 조금씩 크기가 다르지만 스마트폰보다는 월등히 큰 액정을 갖고 있다. 넓은 화면은 문서작업이나 블로그 포스팅 등 긴 글을 쓰는 작업에 잘 맞지만, 오타율이 높은 가상 키보드가 걸림돌이 되고 있다.
바고니ik7은 아이패드로 빠르고 정확한 자판입력을 하기 원하는 사람에게 딱 맞는 액세서리다. 블루투스 키보드이면서 아이패드를 세우기 위한 거치대가 달려있어 노트북을 쓰는 감각으로 문서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하지 않을 때 바고니 ik7과 아이패드를 결합하면 아이패드 액정을 가리는 케이스가 돼 충격을 받거나 흠집이 나지 않도록 보호해주기까지 한다.
이러한 ‘ik-7’은 기존 판매하고 있는 제품들의 7가지 단점을 보완하여 하루에서 심사숙고한 끝에 출시한 제품으로, 현존하는 블루투스 키보드케이스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인다. 각도 조절은 기본이거니와 키보드분리, 미끄럼 방지까지. 하루에서 아주 세심한 부분까지 완벽을 추구하며 제작하였기 때문이다. 이는 키보드와 패드의 결합으로 케이스까지 구현가능하며, 패드 백 커버 하나하나에서까지 섬세함을 느낄 수 있다. 현재 ik-7은 하루 디자인, OEN생산 방식으로 한국 단독판매를 진행 중이다.
미션임파서블에서 화려한 액션을 더욱 돋보이게 한 아이폰과 아이패드. 위와 같은 상품 군으로 가득한 하루와 함께 스마트용품들을 이제는 실생활에서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