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댄싱퀸' 엄정화-황정민, '아슬아슬한 이중생활 보러 오세요'
4일 오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댄싱퀸'(감독 이석훈, 제작 JK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엄정화, 황정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정민, 엄정화 주연의 영화 '댄싱퀸'은 어쩌다 보니 서울시장후보가 된 황정민과 우연히 댄스가수가 될 기회를 얻은 왕년의 신촌 마돈나 엄정화의 꿈을 향한 다이나믹한 이중생활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9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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