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美 대선 스타트] 아이오와 코커스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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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첫 승부처…기선제압 '총력전'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가 주목받는 것은 공화당과 민주당의 대선 후보를 가리는 첫 경선장이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기선을 잡아야 다른 주 경선에서도 유리하다. 역사상 아이오와에서 1위를 한 후보가 당의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된 경우가 많아 후보들이 총력을 쏟아붓는다.
미국 대선 제도는 당별로 다르고, 주(州)별로도 달라 매우 복잡하다. 대선 후보 경선은 당원들만 참여하는 코커스와 당원들과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는 프라이머리로 구분된다. 대선 후보들은 코커스와 프라이머리를 통해 주별로 할당돼 있는 대의원을 확보해야 한다. 가장 많은 대의원을 확보한 후보가 전당대회에서 최종 후보로 지명된다.
공화당은 50개 주와 워싱턴DC, 미국령인 괌과 푸에르토리코 등을 포함해 총 56개 지역에서 코커스와 프라이머리를 치른다. 3월6일 버지니아주 프라이머리 등 10개 지역의 코커스와 프라이머리가 동시에 열리는 ‘슈퍼 화요일’에 최종 후보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총 대의원의 과반수를 먼저 확보하는 후보가 8월27~30일 플로리다주 템파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최종 후보로 지명된다. 민주당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사실상 단독 후보여서 올해 코커스와 프라이머리는 큰 의미가 없다. 민주당 전당대회는 9월3~6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에서 열린다.
미국 대선 제도는 당별로 다르고, 주(州)별로도 달라 매우 복잡하다. 대선 후보 경선은 당원들만 참여하는 코커스와 당원들과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는 프라이머리로 구분된다. 대선 후보들은 코커스와 프라이머리를 통해 주별로 할당돼 있는 대의원을 확보해야 한다. 가장 많은 대의원을 확보한 후보가 전당대회에서 최종 후보로 지명된다.
공화당은 50개 주와 워싱턴DC, 미국령인 괌과 푸에르토리코 등을 포함해 총 56개 지역에서 코커스와 프라이머리를 치른다. 3월6일 버지니아주 프라이머리 등 10개 지역의 코커스와 프라이머리가 동시에 열리는 ‘슈퍼 화요일’에 최종 후보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총 대의원의 과반수를 먼저 확보하는 후보가 8월27~30일 플로리다주 템파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최종 후보로 지명된다. 민주당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사실상 단독 후보여서 올해 코커스와 프라이머리는 큰 의미가 없다. 민주당 전당대회는 9월3~6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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