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륭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은 울산 지역 중소·중견 플랜트 업체 초청 간담회를 개최해 플랜트업체에 대한 강력한 지원 의사를 밝혔습니다. 조 사장은 이 자리에서 "플랜트 수주에 필요한 보증은 물론 각종 금융지원을 강화해 중소 플랜트 업체가 제품 제작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지난 2011년 2천857억 원의 이행성 보증을 중소·중견 플랜트 업체에 지원한 바 있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中 `사회주의 해친다` TV 오락프로 70% 폐지 ㆍ살 덕분에 2살 조카 살해 혐의 풀린 470kg 비만녀 ㆍ中 새해 첫날 "억울함 호소" 톈안먼 광장서 연쇄분신 ㆍ`아저씨 콜라 있어요?` 북극곰이 들이대네 ㆍ타블로 학력위조 주장했던 ‘타진요’ 왓비컴즈 얼굴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경준기자 jk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