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새해인사] 이지송 LH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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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희 LH공사가 통합공사로 출범한 지 2년 만에 나름대로 재무위기를 극복하고, 경영정상화의 초석을 마련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국민 여러분의 협조와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새해에는 국민을 위한 기업으로서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면서 집없는 서민들의 울타리가 되고, 경제 활력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따뜻한 기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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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