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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상장사 파생상품 거래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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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위험관리 등을 위해 파생상품을 이용한 상장사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가 국내 339개 상장법인을 대상으로 실시, 4일 발표한 ‘2011년 상장기업 파생상품 이용현황 설문조사’에 따르면 장외파생상품을 거래하는 기업 비중은 101개(29.8%)로 지난해보다 35.5% 감소했다. 장내 파생상품을 거래하는 기업은 85개(25.1%)로 지난해보다 22.0% 늘었지만 전체로 보면 파생상품 이용 비율이 줄어들었다.

    장내 파생상품은 한국거래소에 상장돼 거래되는 코스피200 옵션과 선물, 미국 달러선물, 주식워런트증권(ELW) 등을 말한다. 장외 파생상품은 거래소의 중개를 거치지 않고 투자자들이 직접 거래하는 주식이나 이자율, 통화 연계 파생상품이다.

    조사 대상 기업 가운데 “파생상품 거래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59.3%로 지난해(63.0%)보다 3.7%포인트 감소했다. 파생상품 거래 목적으로는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라는 응답이 82.6%로 많았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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