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서민경제 위해 튼튼한 안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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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물가안정과 일자리 창출 등 서민경제를 위해서는 튼튼한 안보가 최우선"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방부 업무보고를 받은 이 대통령은 "금년 한 해는 철통같은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국방개혁은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추진해야 한다"며 "올해 군이 개혁되는 새로운 한 해가 되고 향후 전작권 이양에 대비한 준비도 철저히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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