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4일 보유하고 있는 스탠다드 텔레콤 콩고(Standard Telecom Congo) 주식 408만주 전량을 207억162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편 거래소는 대한전선에 유상증자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5일 오전.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