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계열사 지분 207억에 처분 입력2012.01.04 14:32 수정2012.01.04 14: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전선은 4일 보유하고 있는 스탠다드 텔레콤 콩고(Standard Telecom Congo) 주식 408만주 전량을 207억162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편 거래소는 대한전선에 유상증자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5일 오전.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주가 껑충 뛴 필옵틱스… '유리기판' 사업으로 영토 확장하나 [류은혁의 종목 핫라인]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체 필옵틱스 주가가 지난주 10% 넘게 뛰었습니다. 삼성전자가 차세대 반도체 기판인 유리기판 상용화 속도를 내겠다는 소식이 주가 상승에 힘을 실어줬다는 분석입니다. 필옵... 2 '현금왕'이 돈 벌어다 준다는데…개미들이 군침 흘리는 종목 [분석+] 최근 엔비디아와 구글 등이 이끄는 인공지능(AI) 랠리를 닷컴버블과 비교하는 분석이 많다. ‘세상을 바꿀 기술’에 대한 기대가 주가를 크게 밀어 올린다는 점에서다. 여기에 미국 중앙은행(Fed)... 3 "실사용 인프라 될 것"...솔라나가 그리는 10년 로드맵 [브레이크포인트 2025] 솔라나(Solana·SOL)가 지난 11일부터 13일, 총 3일간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개최한 연례 행사 '브레이크포인트 2025(Breakpoint 2025)'가 성황리에 막을 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