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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수입차 판매 사상 첫 10만대 돌파···전년비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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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2만3293대 판매…브랜드별 1위
    베스트셀링카는 벤츠 'E 300'

    지난해 국내 수입차 판매량이 사상 처음 1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수입차 판매 사상 첫 10만대 돌파···전년비 16% ↑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4일 지난해 수입차 연간 판매량은 전년(9만562대) 대비 16% 증가한 총 10만5037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브랜드별로 판매실적을 보면 BMW가 2만3293대를 판매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1만9534대) 폭스바겐(1만2436대) 아우디(1만345대) 도요타(5020대) 미니(4282대) 포드(4184대) 렉서스(4111대) 닛산(3802대) 크라이슬러(3316대) 순이었다.

    특히 BMW는 국내 진출한 수입차 메이커 중 유일하게 연간 판매 2만대를 돌파한 브랜드가 됐다. 1만대 이상 판매 브랜드에는 BMW를 포함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등 독일차 4개 브랜드가 이름을 올렸다.

    윤대성 수입차협회 전무는 "지난해 수입차 신규등록은 각 브랜드별로 적극적인 마케팅과 다양한 신차 및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등에 힘입어 수입차 시장개방 이래 최초로 10만대를 넘는 기록을 세웠다"라고 설명했다.

    작년 연간 베스트셀링 모델은 벤츠 E 300(7019대)이 차지했고, BMW 520d(6211대)와 BMW 528(5940대)이 각각 2,3위에 올랐다.

    작년 12월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는 7879대로 전월(9230대) 보다 14.6% 감소했다. 지난달에는 벤츠 E 300이 565대가 팔려 모델별 판매 1위에 올랐고 닛산 큐브(341대)와 도요타 프리우스(317대)가 뒤를 이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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