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개인·기관 '사자'에 강세 지속…박근혜株↑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닥지수가 1%대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 지수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3일 오후 1시2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6.36포인트(1.25%) 오른 513.15를 기록 중이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신년 연휴를 맞아 휴장한 가운데 코스닥지수는 오름세로 장을 시작했다. 이후 상승폭을 추가로 확대, 510선을 회복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18억원, 4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65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대다수 업종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다음, SK컴즈 등 포털주들이 강세를 타면서 인터넷 업종이 4.94% 급등, 가장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운송, 화학, 정보기기, 코스닥 신성장기업 등도 2∼3%대 상승하고 있다.
금융, 기타 제조, 컴퓨터서비스 등 일부는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대부분 오르고 있는 가운데 안철수연구소는 장중 최고가를 경신한 후 하락 전환했다.
'박근혜 수혜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이 급등세다. 저출산 관련주인 아가방컴퍼니와 보령메디앙스가 8∼10%대 뛰고 있고,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동생 박지만 씨가 최대주주인 EG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3일 오후 1시2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6.36포인트(1.25%) 오른 513.15를 기록 중이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신년 연휴를 맞아 휴장한 가운데 코스닥지수는 오름세로 장을 시작했다. 이후 상승폭을 추가로 확대, 510선을 회복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18억원, 4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65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대다수 업종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다음, SK컴즈 등 포털주들이 강세를 타면서 인터넷 업종이 4.94% 급등, 가장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운송, 화학, 정보기기, 코스닥 신성장기업 등도 2∼3%대 상승하고 있다.
금융, 기타 제조, 컴퓨터서비스 등 일부는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대부분 오르고 있는 가운데 안철수연구소는 장중 최고가를 경신한 후 하락 전환했다.
'박근혜 수혜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이 급등세다. 저출산 관련주인 아가방컴퍼니와 보령메디앙스가 8∼10%대 뛰고 있고,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동생 박지만 씨가 최대주주인 EG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