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이 20~30대 주부를 대상으로 사이버 모니터 200명을 모집합니다. 사이버 모니터로 선발되면 오는 7월까지 반년간 인터넷을 통해 애경 제품과 광고 판촉에 대한 소비자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또 온라인 설문에 참여할 때마다 포인트를 받아 적립된 포인트만큼 애경의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지원을 원하는 주부는 오는 15일까지 애경 홈페이지 내 `AK사이버모니터 지원하기` 코너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되며 합격자는 27일 발표됩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바나나의 맹추격` 멋진 英 비번 경찰의 활약 ㆍ中, 9백원 내면 개인정보 `한 눈에` ㆍ中 새끼 북극곰 쌍둥이 형제, 첫 사람 구경 생생영상 ㆍ천만안티 강용석, “내 롤모델은 김구라” ㆍ문근영 나쁜손 "같은 여자끼리 뭐 어때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