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은 "올해 경영슬로건을 `새롭고 강하게, 미래로 세계로`로 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석준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금융소싱이 다양화되면서 특히 플랜트 EPC나 PPP사업 등에서 해외 금융기능은 필수라며 건설 금융스트럭쳐링하는 능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회장은 또 "신성장동력 사업을 발굴하고, 세계 최상위 선진 건설기업들의 성장사례들을 벤치마킹해 정확한 판단을 통해 강력히 추진해야 한다"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中 새끼 북극곰 쌍둥이 형제, 첫 사람 구경 생생영상 ㆍ쌍둥이 달 탐사선, 쌍둥이 달 찾아나선다 ㆍ[TV] 세계속 화제-美 타임스퀘어 광장서 새해맞이 축제 ㆍ천만안티 강용석, “내 롤모델은 김구라” ㆍ문근영 나쁜손 "같은 여자끼리 뭐 어때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