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박재범폰' 테이크HD 출시…월54 가입시 16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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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서 단독으로 출시하는 이 제품은 1280x800의 높은 해상도와 4.5인치의 대화면을 탑재했다. 특히 인치당 픽셀 수가 335ppi로 현재 출시된 스마트폰 중 가장 선명하다. LG전자 옵티머스LTE는 329ppi, 삼성전자 갤럭시S2 HD LTE는 300ppi로 인치당 픽셀수가 높을수록 선명도와 가독성이 향상된다.
테이크HD는 또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는 2.3 진저브레드를 지원한다. 후면 800만 화소, 전면 300만 화소의 고성능 카메라와 휴대폰끼리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와이파이 다이렉트'로 제공한다.
USB로 호환되는 마우스, 키보드, 모니터, 외장 메모리 등 여러 장치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확장성도 지녔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온더고'(OTG) 젠더를 통해 USB 메모리, SD카드 등의 각종 이동형 저장메모리를 인식해 스마트폰에서 대용량의 영화를 바로 감상하게 해준다. 카메라에서 찍은 사진을 PC없이도 연결해 확인할 수 있다.
테이크 HD에서는 테이크 시리즈만의 사용자환경(UI)인 듀얼스크린 기능도 업그레이드 됐다. 문서편집기, DMB, 동영상, 갤러리,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면서 듀얼스크린을 통해 소셜네트워킹(SNS), 메시지 전송 등을 병행할 수 있다. 웹브라우저 두 개를 동시에 띄워 볼 수 있는 듀얼 웹브라우저도 추가됐다.
KT테크는 또한 인기가수 박재범을 테이크HD 공식 모델로 선정했다. 제품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선보이고, 출고가는 79만 2000원이다. KT 스마트폰 54요금제로 가입 시 24개월 기준 구입가격은 64만원고, 요금할인은 47만5200원이 적용되면 실제 부담금은 16만4800원이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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