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영업흑자 2분기에 가능"-우리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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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3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올 2분기부터 영업흑자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매수'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3만1000원으로 책정됐다.
이 증권사 박영주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영업적자는 1분기에 적자 폭이 축소된 뒤 2분기부터 흑자로 돌아설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6.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LG디스플레이의 1분기 영업적자가 1281억원으로 전분기의 1587억원 대비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 것은 iPad3와 킨들 파이어(Kindle Fire) 등 스마트패드(Smart pad)와 소형 패널 매출 비중의 확대(35.1%에서 36.8%로 1.7%포인트 확대)로 평균 판매단가가 전분기 683달러 대비 692달러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박 연구원은 "영업흑자 전환은 2분기에 가능할 전망"이라며 "2분기에는 두 자릿수의 출하량 증가가 가능할 것이고, 이를 통한 원가절감이 흑자 전환의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연간으로도 7703억원의 흑자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는 게 박 연구원의 분석이다. 그는 "LCD 패널 가격의 상승을 기대할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LG디스플레이의 지난해 81%에 불과했고, 2012년에는 80% 후반 수준까지 가동률이 회복될 것으로 보여 지난해 2.1%에 불과했던 평방미터당 원가 절감률이 올해에는 6.8%까지 확대될 것"으로 판단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이 증권사 박영주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영업적자는 1분기에 적자 폭이 축소된 뒤 2분기부터 흑자로 돌아설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6.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LG디스플레이의 1분기 영업적자가 1281억원으로 전분기의 1587억원 대비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 것은 iPad3와 킨들 파이어(Kindle Fire) 등 스마트패드(Smart pad)와 소형 패널 매출 비중의 확대(35.1%에서 36.8%로 1.7%포인트 확대)로 평균 판매단가가 전분기 683달러 대비 692달러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박 연구원은 "영업흑자 전환은 2분기에 가능할 전망"이라며 "2분기에는 두 자릿수의 출하량 증가가 가능할 것이고, 이를 통한 원가절감이 흑자 전환의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연간으로도 7703억원의 흑자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는 게 박 연구원의 분석이다. 그는 "LCD 패널 가격의 상승을 기대할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LG디스플레이의 지난해 81%에 불과했고, 2012년에는 80% 후반 수준까지 가동률이 회복될 것으로 보여 지난해 2.1%에 불과했던 평방미터당 원가 절감률이 올해에는 6.8%까지 확대될 것"으로 판단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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