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중기적 '매수' 시각 필요"-교보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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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3일 대우건설에 대해 "펀더멘털(기초체력)이 개선되고 있다"면서 "중기적인 시각으로 '매수'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1만9200원으로 책정됐다.
이 증권사 조주형 연구원은 "대우건설의 실적 개선과 이익 추세성, 재무구조 개선 등이 긍정적인 투자 포인트"라며 "실적 개선의 추세성은 국내외 수주 경쟁력과 글로벌 발주시황을 감안한 신규수주 확보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글로벌 발주시장에서 발전 및 가스 플랜트 공종이 물량증가 측면에서 가장 긍정적일 것"이라며 "대우건설은 해당 공종에 높은 수준의 글로벌 수주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조 연구원은 "재무구조 개선의 경우 대한통운 등 보유 지분 매각과 신용등급 상향 조정에 따른 결과"라며 "향후 실적개선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도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다만,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보유중인 대우건설 주식의 매각 가능 물량(오버헹)에 따른 수급 부담은 단기 주가 상승에 부담요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조 연구원은 "대우건설에 대한 투자전략의 경우 다소 중기적인 시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따.
작년 3분기말 기준 금호산업 등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보유중인 대우건설 주식은 모두 7840만주(18.9%)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금호산업 보유 물량(12.3%)은 최근 제3자에게 매각이 진행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이 증권사 조주형 연구원은 "대우건설의 실적 개선과 이익 추세성, 재무구조 개선 등이 긍정적인 투자 포인트"라며 "실적 개선의 추세성은 국내외 수주 경쟁력과 글로벌 발주시황을 감안한 신규수주 확보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글로벌 발주시장에서 발전 및 가스 플랜트 공종이 물량증가 측면에서 가장 긍정적일 것"이라며 "대우건설은 해당 공종에 높은 수준의 글로벌 수주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조 연구원은 "재무구조 개선의 경우 대한통운 등 보유 지분 매각과 신용등급 상향 조정에 따른 결과"라며 "향후 실적개선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도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다만,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보유중인 대우건설 주식의 매각 가능 물량(오버헹)에 따른 수급 부담은 단기 주가 상승에 부담요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조 연구원은 "대우건설에 대한 투자전략의 경우 다소 중기적인 시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따.
작년 3분기말 기준 금호산업 등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보유중인 대우건설 주식은 모두 7840만주(18.9%)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금호산업 보유 물량(12.3%)은 최근 제3자에게 매각이 진행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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