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이러지 말자" 입력2012.01.11 17:48 수정2012.01.12 10: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 리그팀인 크리스털 팰리스의 마일 제디낙(가운데 맨 위)이 11일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칼링컵 준결승 1차전 카디프 시티와의 경기에서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체육공단, 2025년 체육기금 지원 단체 소통 워크숍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5년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 단체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고 있는 체육단... 2 홍정민 "숫자보단 손맛과 감각…틀 깨는 플레이 보여드릴게요" 지난 3월 태국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 블루캐니언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홍정민은 충격의 커트탈락을 했다. 그런데 기분이 꽤 괜찮았다고 했다. “후반에 퍼팅에서 뭔가 감을... 3 뒷심 내려던 방신실…미국행 티켓 어쩌나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출전권을 놓고 진행 중인 퀄리파잉(Q)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가 악천후로 일정 축소를 결정했다. 27개 홀을 남겨둔 상황에서 90위권으로 밀려난 방신실(사진)에겐 청천벽력 같은 소식...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