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이러지 말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 리그팀인 크리스털 팰리스의 마일 제디낙(가운데 맨 위)이 11일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칼링컵 준결승 1차전 카디프 시티와의 경기에서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