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임진년 첫 날 상승 마감…PR 매물 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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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임진년(壬辰年) 첫 거래일 상승 마감했다.
2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3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65포인트(0.27%) 오른 239.25로 장을 마쳤다.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유럽 재정위기가 이어질 것이란 우려에 하락 마감했지만 지수선물은 오름세로 장을 출발했다. 이후 수급 주체들의 동향에 따라 하락 반전, 출렁이는 흐름을 나타냈으나 장 후반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748계약 순매수를 기록, 하루 만에 매수 우위로 전환했다.
장중 수급 주체들은 다소 갈피를 못잡는 모습이었다. 외국인은 장 후반 매수 우위로 돌아서 1047계약 순매수를 기록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632계약, 1637계약 매도 우위로 집계됐다.
비차익거래를 중심으로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됐다. 차익거래는 1270억원, 비차익거래는 2048억원 순매도를 기록해 전체 프로그램은 3318억원 매도 우위로 집계됐다.
일 평균 베이시스는 0.39를 기록해 전날(0.64)보다 콘탱고 경향이 다소 약화됐다.
거래량은 2만9681계약 감소한 16만2207계약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의 경우 1174계약 줄어든 7만8467계약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국내 파생상품시장은 평소보다 1시간 늦게 장을 시작했다. 종료시각은 평소와 같았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2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3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65포인트(0.27%) 오른 239.25로 장을 마쳤다.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유럽 재정위기가 이어질 것이란 우려에 하락 마감했지만 지수선물은 오름세로 장을 출발했다. 이후 수급 주체들의 동향에 따라 하락 반전, 출렁이는 흐름을 나타냈으나 장 후반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748계약 순매수를 기록, 하루 만에 매수 우위로 전환했다.
장중 수급 주체들은 다소 갈피를 못잡는 모습이었다. 외국인은 장 후반 매수 우위로 돌아서 1047계약 순매수를 기록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632계약, 1637계약 매도 우위로 집계됐다.
비차익거래를 중심으로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됐다. 차익거래는 1270억원, 비차익거래는 2048억원 순매도를 기록해 전체 프로그램은 3318억원 매도 우위로 집계됐다.
일 평균 베이시스는 0.39를 기록해 전날(0.64)보다 콘탱고 경향이 다소 약화됐다.
거래량은 2만9681계약 감소한 16만2207계약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의 경우 1174계약 줄어든 7만8467계약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국내 파생상품시장은 평소보다 1시간 늦게 장을 시작했다. 종료시각은 평소와 같았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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