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휴원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올해는 합병 10주년을 맞아 재창업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국내외 현실이 녹록치 않지만 혁신에 대한 의지가 있다면 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가치가 창출되는 곳에 자원을 제대로 투입해 고객과 자산을 획기적으로 늘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새해 첫 날부터 `팍스콘` 노동자 또 추락사 ㆍ새해 벽두부터 얼음물 입수한 각국 사람들 생생영상 ㆍ50대 女코미디언, CNN 새해 생중계 중 탈의 `깜짝쇼?` ㆍ카카오톡 이모티콘, 왜 아이폰에서 더 비쌀까? ㆍ진지한 뉴스에 채팅용어 시력검사표 등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