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은 "강한 기업도 진화 못하면 쓰러진다"며 2012년 전략목표를 `새로운 진화 2012`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동우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그룹사들의 탄탄한 리스크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각자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동우 회장은 또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그룹 내부의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야 한다"며 매트릭스 조직 출범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연초부터 종말론?`…"검은새떼 사체들, 불꽃놀이 때문" ㆍ새해 첫 날부터 `팍스콘` 노동자 또 추락사 ㆍ새해 벽두부터 얼음물 입수한 각국 사람들 생생영상 ㆍ카카오톡 이모티콘, 왜 아이폰에서 더 비쌀까? ㆍ진지한 뉴스에 채팅용어 시력검사표 등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