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이 1월 초부터 `나가사끼 짬뽕`의 신규 TV 광고가 전파를 탄다고 2일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웃들을 모델로 해서 전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을 통해 라면대표 기업으로서의 과거의 위상과 명성을 되찾겠다"며 각오를 드러냈습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새해 벽두부터 얼음물 입수한 각국 사람들 생생영상 ㆍ50대 女코미디언, CNN 새해 생중계 중 탈의 `깜짝쇼?` ㆍ목에 12cm 다트 박힌 오리 `왜 이런 짓을…` ㆍ카카오톡 이모티콘, 왜 아이폰에서 더 비쌀까? ㆍ진지한 뉴스에 채팅용어 시력검사표 등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