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앱`으로 취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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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 학생들이 완성도 높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대기업에 취업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학벌이 아닌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전문기술로 본인의 가치를 인정받은 학생들을 김종성 기자가 만났습니다.
애완동물을 위한 앱입니다. 주변에 있는 동물 병원을 위치기반서비스로 손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애완동물에게 좋은 운동이 무엇인지 어떤 쇼핑몰이 좋은지, 애플리케이션 검색 한 번이면 해결됩니다.
애견 특화 애플리케이션 ‘내 멍멍이’를 개발한 학생들은 직접 애견협회를 찾아가 아이디어에 대한 자문을 얻고,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앱에 담았습니다.
단순하게 정보를 제공하는 앱이 아닌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애견협회에서 인증받은 제품을 판매하고, 대형 쇼핑포털과 연계해 좋은 제품은 따로 소개합니다.
김민수 선린인터넷고등학교 3학년
"앱 개발을 하다가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수익모델을 연구하게 됐다."
뛰어난 앱 개발능력으로 아직 학교에 재학중이지만 대기업에 취업한 학생도 있습니다. 최근 SK컴즈 시스템 개발팀에 입사한 이상현군.
자석의 원리를 이용한 독창적인 게임을 만들어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 군은 프로그래밍 경험을 쌓아 게임회사를 차리는 것이 꿈입니다.
이상현 울산 애니원고등학교 3학년
“대학보다 취업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미 배웠는데 대학에서 등록금을 내고 또 배우는게 이해가 되지 않아 취업을 했습니다.”
중기청과 SK플래닛이 개최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42개 학교 4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습니다. 결선에 올라온 팀을 대상으로 진행된 ‘IT 캠프’에서는 프로그램 개발자가 갖춰야 할 독창성에 대한 강의를 비롯해, IT 전문가들이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멘토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이형주 SK플래닛 부장
“실전에서 충분히 실력 발휘할 수 있어. 대학 졸업자보다 나은 개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청은 지난 2010년부터 90억의 예산을 들여 앱 개발 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아이디어를 토대로 직접 창업을 할 수 있는 ’앱 창업전문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WOW-TV NEWS 김종성입니다.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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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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