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컴퍼니 등 등록기준에 미달한 부적격 건설사 1만여곳이 행정처분 대상이 될 전망입니다. 국토해양부는 부적격 업체 퇴출을 위해 지난 9월 1일부터 12월 16일까지 3만9천553개 건설사를 대상으로 등록기준 미달 혐의 업체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총 1만964개의 부적격 대상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업체는 건설업 등록기준에 미달하거나 소재불명·조사거부 등으로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 등입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어떻게 한거야?` 공중부양 거리 예술가 ㆍ`푸른빛 나는 중국산 형광 소고기`에 경악 ㆍ`TV 안에 손이 쑥~` 화면 안에 손 넣고 물건도 옮기는 TV 등장 ㆍ남성 성기 물어뜯은 "살인 물고기" 포획 ㆍ[★화보] 청순했던 이보영의 변신 `팜므파탈이란 이런 것`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