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가계소득 증가로 주택구입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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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서종대)는 지난 9월말 기준 주택구입능력지수(Korea Housing Affordability Index)가 전국 평균 70.4로 전달보다 1포인트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주택구입능력지수(K-HAI)는 공사가 지난 2008년에 도입한 지수로 수치가 낮을수록 도시근로자의 주택구입 부담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공사는 주택구입 부담이 감소한 것이 도시근로자의 가계소득이 전분기보다 5%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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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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