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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CEO] 영원아웃도어, 고객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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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겨울철 춥다고 집에만 있으면 오히려 감기에 걸리기 쉬운 체질로 변한다 하여 운동 삼아 등산을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천축사, 망월사, 쌍룡사, 회룡사 등 사찰이 많아 관광객도 끊이지 않는다는 도봉산은 북한산과 함께 북한산국립공원에 포함되어 도심에서 가깝고 풍광도 빼어나 주말 겨울산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이러한 도봉산에 최근 새로운 형태의 아웃도어 매장이 신설되어 눈길을 끈다.

    스마트 아웃도어 브랜드 멀티샵 영원아웃도어의 도봉산점(대표 이규천)이 그 주인공으로 매장에 고객들을 위한 편의 공간을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영원아웃도어 도봉산점은 도심의 매장과는 달리 등산로 밑에서 아웃도어에 관련된 모든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이 도는 매장 안에는 고객들이 색상 하나까지도 제대로 볼 수 있도록 전문조명을 사용하는가 하면, 잡지를 보거나 커피 한잔 마시며 잠시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방문 고객은 물론 도봉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도 다양한 편의와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공간인 것이다. 쾌적하고 편안한 이곳에 앉아 청계산 자락을 보며 즐기는 커피 한잔의 여유는 등산 후의 막걸리에 비할 만큼 신선하고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영원아웃도어 도봉점은 등산용품 뿐만 아니라 스키관련 용품과 보드 관련용품도 다양하게 전시 되어 있다. 수많은 등산용품 전문 매장에선 등산객에게 등산용품을 파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면, 이 매장은 “등산객의 다음주말 장소는 어딜까?” 까지 고민하며 곧 다가오는 스키시즌에 맞춰 스키용품이나 보드용품도 함께 판매함으로써 차별화를 둔 것이다.

    이규천 대표는 “스포츠가 경쟁의 의미라면 아웃도어는 그 자체를 즐긴다는 점이 더 큰 의미가 있다. 나 역시 스키, 등산 등을 좋아해 시작한 사업인 만큼 소비자들 역시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특히 단순한 제품 판매의 장소가 아닌 고객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기획된 우리 매장을 통해 소비자들이 합리적 소비,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이 되어 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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