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바보미소도 ‘꽃미남’ 이네!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우근향 기자] 배우 김범이 귀여운 크리스마스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김범은 12월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저는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빠담빠담 촬영 ㅠㅠ 하하! 행복하게 보내시고 월요일에는 잊지 말고 다시 8시 45분! 빠담빠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범은 뿔 달린 머리띠, 산타모자가 달린 머리띠 등을 착용하고 때로는 귀엽게 때로는 바보미소를 지으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바보 미소를 짓고 있어도 없어지지 않는 꽃미남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빠! 너무 귀여워요”, “살 빼고 나니 더 멋있어진 거 같아요~”, “멋진 범이 오빠도 메리크리스미스에요”라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범은 jTBC 월화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에서 정우성의 수호천사로 열연 중이다. (사진출처: 김범 미투데이)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송지은 연예계 왕따 발언 “나라면 슬플 것 같아”
▶ 이파니, 서성민과 열애 인정 “이제 시작하는 단계”
▶ 정형돈 굴욕분장, 양갈래 머리-다크서클-돼지콧구멍 ‘충격’
▶ '자기야' 변기수, 아내가 선물한 스키니진 "거의 반 깁스" 폭소 만발!
▶ '뿌리깊은나무' 결말, 한석규 지키던 최측근 모두 죽어 '새드 엔딩?'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