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검찰, 최재원 부회장 사전 구속영장 청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K그룹 총수일가의 횡령과 선물투자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23일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ㆍ배임 등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최재원 부회장은 SK그룹 18개 계열사들이 베넥스인베스트먼트에 투자한 2천800억원 중 992억원을 전용하는 과정을 사실상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베넥스 자금 220억원을 H저축은행에 예금하고 이를 담보로 221억원을 대출받도록 김준홍씨에게 지시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의 3차례 소환 조사를 받은 최재원 부회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됨에 따라 이르면 주말께 법원의 영장실질심사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검찰 관계자는 "최태원 회장에 대한 신병처리 부분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결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산타 대 좀비 인기 대결 결과는? 美 플로리다는 좀비가 더 인기 ㆍ디카프리오, 톱모델 에린 헤더튼과 열애설 `다리 긴 모델 좋아` ㆍ춤추는 스튜어디스들…캐럴에 맞춰 호응도 `후끈` ㆍ디카프리오 `다리 긴 모델 좋아`, 톱모델 에린 헤더튼과 열애설 ㆍ한성주, "목에 가위 들이대고 교제 협박당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ADVERTISEMENT

    1. 1

      "올해는 경영 대전환기…AI·해외서 답 찾자"

      주요 그룹 총수와 최고경영자(CEO)들은 신년사에서 올해 경영 환경을 ‘대전환기’로 규정했다. 글로벌 보호무역 확산과 지정학 리스크가 공급망을 쪼개는 가운데 인공지능(AI)과 로봇이 산업의 문법...

    2. 2

      절박함 드러낸 4대 금융 수장…"특단의 각오" "부진즉퇴 정신"

      국내 4대 금융그룹 회장들이 새해 벽두부터 변화에 대응한 혁신을 강조하고 나섰다.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기술 발전, 은행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빠져나가는 ‘머니 무브’, 기업에 자금을 대는...

    3. 3

      '골든 디젤' 업고 V자로 날아오른 국내 정유사들

      작년 상반기 1조원대 적자를 낸 국내 정유업계 실적이 하반기 이후 ‘V자형’으로 반등했다. 디젤(경유)의 정제마진이 배럴당 30달러에 달하는 ‘골든 디젤’ 현상이 실적 회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