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진에어, 국적기 최초 라오스 직항편 개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저비용항공사 진에어가 한국과 라오스 양국 최초의 직항 노선을 개설했다고 22일 밝혔다.

    진에어는 21일 3시 라오스 비엔티엔 왓타이 공항 주기장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인천-비엔티엔 노선 운항을 개시했다.

    진에어는 내년 3월 3일까지 183석 규모의 B737-800 기종을 투입해 매주 2회(화, 토) 운항한다.

    LJ701편이 인천에서 오전 9시에 출발해 비엔티엔에 오후 12시30분(현지시간)에 도착하고, LJ702편이 오후 1시 30분에 비엔티엔에서 출발해 오후 7시55분께 인천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앞서 9월 초 국토부는 라오스와 항공자유화 협정을 맺었다. 이에 따라 양국 항공사들은 운항 횟수의 제한 없이 여객 및 화물을 자유롭게 운송할 수 있게 됐다.

    국내 항공사로는 진에어가 최초로 직항 노선을 개설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한경닷컴 부수정 기자 oasi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엔비디아, 젠슨 황에 '현금 보상 60억' 목표 설정한 까닭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가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의 이번 회계연도 현금 보상액 목표치를 400만달러(약 59억7000만원)로 설정했다. 매출 목표를 최대로 달성할 경우 목표액의 2배인 800만...

    2. 2

      전기차 수요 둔화…SK온, 美 배터리 공장 직원 '3분의 1' 해고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운영하는 미국 조지아주 공장이 직원 3분의 1 이상을 정리해고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SK온의 미국 법인 SK배터리아메리카는 ...

    3. 3

      연금 개미들 '풀베팅' 나선 곳이…'주가 뛴다' 기대감 폭발

      지난달 주요 증권사 퇴직연금 계좌에서 반도체와 코스닥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가장 많이 매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인공지능(AI)과 서버용 반도체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본 투자자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