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흠 이사장 '한미자랑스런 의사상'
한미약품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제정한 ‘제4회 한미자랑스런의사상’ 수상자에 유승흠 한국의료지원재단 이사장(66·사진)이 선정됐다. 한미약품과 대한의사협회는 15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시상식을 갖고 유 이사장에게 상금 1억원과 상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