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쪽방촌에 연탄 전달 입력2011.12.07 17:18 수정2011.12.08 05: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수출입은행(행장 김용환·왼쪽)은 7일 서울 중계동에 있는 사단법인 연탄은행에 연탄 6만장을 기부한 뒤 이 중 일부를 영등포 인근 쪽방촌 주민에게 직접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안귀령, "총기탈취는 연출" 주장한 김현태 대령 명예훼손 고소 12·3 비상계엄 당시 무장한 계엄군의 총구를 잡은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의 행동을 '연출'이라고 주장한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대령)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 2 "다시는 그러지 않을게요" 귀여운 반성문에 주민들 쪽지 릴레이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어린아이가 자기 잘못을 인정하며 쓴 반성문이 많은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줬다. 아이의 반성문 옆엔 아이의 행동에 사과하며 제대로 양육하겠다는 부모의 약속이 담긴 반성문과 다른 입주민들의 응... 3 누적 동문만 1000명…21년째 'IT CEO 교류의 장' 만든 진대제 회장 "3년 이어가기도 어려운 최고위과정을 21년째 운영하고 있다고 하면 모두가 놀랍니다."지난 9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진행된 '진대제 AMP(최고경영자과정) 21기 졸업식'에서 진대제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