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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백설 브라우니' 동남아시장에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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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백설 브라우니' 동남아시장에 본격 진출
    CJ제일제당은 지난달 26일 프리믹스 제품인 '백설 브라우니'를 싱가포르 매장 18곳에 입점시킨 데 이어 빠른 기간 안에 동남아시아 전체 시장에 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 회사는 백설 브라우니를 싱가포르 매장에 추가 진출하고 베트남 뚜레쥬르 매장에 들여놓을 예정이다. 또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등지로 진출 지역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CJ제일제당은 이에 따라 백설 브라우니 믹스의 생산 시설을 확충하고 제품 패키지에 영문 내용을 추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특히 지난달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MAMA(M.net Asian Music Award)행사를 활용한 마케팅을 통해 백설 브라우니 제품의 현지 입점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MAMA행사 당시 체험ㆍ판매 부스인 CJ푸드월드 프레쉬마켓을 설치했다.

    윤형수 CJ제일제당 식품글로벌사업 상무는 "이번 MAMA기간 동안의 시너지 마케팅 활동을 통해 K-팝의 열기가 K-푸드 전반으로 확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비비고 브랜드와 같이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한식 세계화 주력 제품들 외에도 성공 가능성이 있는 폼목을 수출 전략에 반영시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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