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 panasonic.kr)가 일반 음이온보다 1,000배 정도 수분을 함유하는 ‘나노e 이온’을 배출하는 프리미엄 ‘나노케어 헤어드라이어(모델명: EH-NA30)’를 출시했습니다. EH-NA30이 생성하는 나노(Nanometer, 10억분의 1m) 크기의 미세 음이온은 일반 음이온보다 약 1,000배 정도 수분을 많이 내포하고 있어 모발에 침투해 머리카락과 두피에 수분 공급을 해줍니다. 나노e 이온의 경우 일반 이온보다 수명이 약 6배 길어 머리결을 장시간 부드럽게 유지시켜 주며 잦은 염색이나 파머에 의한 손상모를 머리카락 끝까지 촉촉하게 관리해줘 건강한 모발을 만들어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공기 중의 수분을 모아서 고전압을 가하면 미스트가 분열되어 나노e 이온이 발생하며, 별도의 나노e 이온 배출구를 통해 효과적으로 모발에 전달합니다. 냉풍·온풍·열풍의 3단계 온도 조절과 풍량 조절을 3단계로 할 수 있으며 온풍의 경우 고온으로 인한 두피와 모발 손상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바람의 온도를 약50℃로 맞춰줍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나도 방송의 주인공” 방송체험전 개막 ㆍ"명문대 졸업했다는 말 믿었다가 그만..." ㆍ고혈당 여성이 대장암 위험 2배 높아 ㆍ[포토]데이트男 바꿔가며 한달 식비 줄인 뉴욕女 "여자 망신" ㆍ[포토]탑골공원서 노인 600명 상대 속여 판 약, 지네로 만들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