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광고ㆍ홍보인' 이제석ㆍ조현민 씨 입력2011.11.30 23:59 수정2011.12.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고·마케팅·홍보 분야 원로 및 중진 모임인 서울AP클럽은 30일 ‘올해의 광고인’에 이제석 이제석광고연구소 소장(왼쪽)을 선정했다. ‘올해의 홍보인’으로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상무(오른쪽)를 뽑았으며 이의자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장(경성대 교수)은 특별 공로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1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검, 공수처 계엄사건 이첩 요청에 "검토 중" 대검찰청은 8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로부터 12·3 비상계엄 사태 사건의 이첩 요청을 접수했으며 관련 사항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대검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첩 요구를... 2 법학계 "선출 되지 않은 총리·與 대표에…尹 권할 넘길 법적 규정 없어 위헌 소지" ‘12·3 비상계엄 사태’ 수습책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총리와 여당 대표에게 국정을 위임하는 ‘2선 후퇴’ 카드를 내놓았지만, 법학계에서는 헌법상 근거가 없다... 3 계엄수사 주도권 놓고 검경 갈등…공수처까지 가세 '점입가경'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수사 주도권을 놓고 검찰과 경찰이 날 선 공방을 벌이는 등 갈등이 증폭하고 있다.급기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우리가 맡겠다'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