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MAMA’ 허각-에이핑크, 남녀 신인상 수상 ‘에이큐브 가문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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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과 에이핑크는 11월29일 오후 7시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Mnet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마마’)에서 신인상을 수상, 차세대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에 11월22일 두 번째 미니 앨범 ‘Snow Pink’를 발매한 뒤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활
동을 시작한 에이핑크는 컴백과 동시에 신인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누리게 됐다.
특히 11월29일 에이큐브 공식 유투브를 통해 공개된 에이핑크의 첫 방송 비하인드 동영상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영상 속 에이핑크는 타이틀곡 ‘MY MY’ 공개에 앞서 연습을 거듭하고 확인을 되풀이하는 등 열정적이고도 순수한 소녀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더 예뻐졌네~”, “노래 벌써 중독될 것 같다”, “음악프로그램 본방사수!”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이핑크는 KBS 2TV ‘자유선언토요일-가족의 탄생’에서 자연스럽고도 일상적인 모습을 노출시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사진출처: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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