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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1%대 강세 출발…개인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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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1%대 상승 출발하며 이틀 연속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78포인트(1.19%) 오른 492.14를 기록 중이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추수감사절 연휴 간 소비 호조, 유럽 위기 해결책 모색 기대감에 2% 이상 급등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코스닥지수도 전날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이 14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억원과 5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모든 업종이 상승하고 있다. 출판·매체복제, 음식료·담배,제약, 오락문화 등은 2% 이상 뛰고 있다. 의료·정밀기기, 운송장비·부품, 제조, 일반전기전자, 통신기술(IT) 부품, 섬유·의류 등도 1%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들도 강세가 우세하다. 대장주인 셀트리온은 2.60%, CJ E&M은 1.34%, 안철수연구소는 2.08%, 메디포스트는 2.45% 상승하고 있다.

    상한가 21개를 비롯 733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81개 종목은 떨어지고 있으며 220개 종목은 보합세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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