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층 자활 지원을 위해 설립한 SK미소금융재단의 대출이 3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SK그룹은 지난 2009년 12월 대출업무를 시작한 SK미소금융이 지난 10월 말까지 자영업자 등 2천515명에게 모두 306억원을 대출했다고 밝혔습니다. SK미소금융은 올들어 경남 통영시와 경북 울진군 등에 신규 지점을 열어 모두 14개 전국 지점망을 갖췄고 연내 충남 서산시에 추가로 지점을 열 예정입니다.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갤럭시S2 LTE" 일본 출시 ㆍ서울시, 택시 승차거부 특별단속 ㆍ정시아, `붕어빵` 아들 공개.."폭풍성장 기대" ㆍ[포토]법관, SNS서 막말하면 징계 처벌 ㆍ[포토]올해의 단어 `쥐어짜인 중산층`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