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인 1호 한경 TESAT] 외환보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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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외환보유액과 관련한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한 나라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비축하고 있는 외화자금을 의미한다.
(2) 긴급사태 발생으로 금융회사 등 경제주체가 해외에서 외화를 빌리지 못해 대외결제가 어려워질 경우에 대비하는 최후의 보루(last resort) 기능을 한다.
(3) 국제통화기금(IMF)은 외환보유액을 ‘유동성과 시장성이 높은 자산으로서 통화당국에 의해 즉시 사용 가능하고 통제되는 대외자산’으로 정의하고 있다.
(4) 외환보유액에는 미 달러화와 같은 선진국 통화표시자산과 금 등이 포함되며 IMF 출자금(IMF 포지션)이나 주식은 제외된다.
(5) IMF는 연간 경상지급액(수입+서비스)의 25%를 적정 외환보유액으로 보고 있다.
해설
외환보유액은 한 나라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비축하고 있는 외화자금을 의미한다. 외환보유액을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국가의 지급능력이 그만큼 충실하다는 뜻이다. IMF는 외환보유액을 ‘교환성이 있고 유동성과 시장성이 높은 자산으로서, 국제수지 불균형의 직·간접적인 조절 등의 목적으로 통화당국에 의해 즉시 사용 가능하고 통제되는 대외자산’으로 정의하고 있다. 외환보유액에 포함되는 자산엔 △미 달러화, 유로화 및 일본 엔화와 같이 국제적으로 널리 통용되는 선진국 통화표시자산 △주요 선진국 국채, 정부채 등 외화자산 △국내 기업 및 금융회사의 해외법인 등을 제외한 비거주자에 대한 외화표시 청구권 △금 △IMF 출자금과 주식 등이 있다. IMF는 ‘연간 경상지급액(수입+서비스)의 25%’, 국제결제은행(BIS)은 ‘연간 수입액의 3~6개월분+유동외채+외국인 주식투자자금 유출 규모+국내은행 외화예금 인출 규모+현지금융’을 적정 규모로 보고 있다.
정답 (4)
외환보유액과 관련한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한 나라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비축하고 있는 외화자금을 의미한다.
(2) 긴급사태 발생으로 금융회사 등 경제주체가 해외에서 외화를 빌리지 못해 대외결제가 어려워질 경우에 대비하는 최후의 보루(last resort) 기능을 한다.
(3) 국제통화기금(IMF)은 외환보유액을 ‘유동성과 시장성이 높은 자산으로서 통화당국에 의해 즉시 사용 가능하고 통제되는 대외자산’으로 정의하고 있다.
(4) 외환보유액에는 미 달러화와 같은 선진국 통화표시자산과 금 등이 포함되며 IMF 출자금(IMF 포지션)이나 주식은 제외된다.
(5) IMF는 연간 경상지급액(수입+서비스)의 25%를 적정 외환보유액으로 보고 있다.
해설
외환보유액은 한 나라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비축하고 있는 외화자금을 의미한다. 외환보유액을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국가의 지급능력이 그만큼 충실하다는 뜻이다. IMF는 외환보유액을 ‘교환성이 있고 유동성과 시장성이 높은 자산으로서, 국제수지 불균형의 직·간접적인 조절 등의 목적으로 통화당국에 의해 즉시 사용 가능하고 통제되는 대외자산’으로 정의하고 있다. 외환보유액에 포함되는 자산엔 △미 달러화, 유로화 및 일본 엔화와 같이 국제적으로 널리 통용되는 선진국 통화표시자산 △주요 선진국 국채, 정부채 등 외화자산 △국내 기업 및 금융회사의 해외법인 등을 제외한 비거주자에 대한 외화표시 청구권 △금 △IMF 출자금과 주식 등이 있다. IMF는 ‘연간 경상지급액(수입+서비스)의 25%’, 국제결제은행(BIS)은 ‘연간 수입액의 3~6개월분+유동외채+외국인 주식투자자금 유출 규모+국내은행 외화예금 인출 규모+현지금융’을 적정 규모로 보고 있다.
정답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