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는 28일 수술로봇 제조업체 이턴과의 흡수합병 승인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이고, 합병기일은 내달 30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