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토] 삼성전자,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갤럭시 노트' 출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토] 삼성전자,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갤럭시 노트' 출시
    삼성전자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사옥에서 미디어 데이 행사를 갖고 신개념 스마트 모바일 기기 '갤럭시 노트'를 공개했다.

    '갤럭시 노트'는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1'에서 공개, 혁신적인 기능과 편리한 사용성으로 출시 전부터 글로벌 휴대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5.3인치 대화면에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중 가장 높은 WXGA(1280X800) 'HD 슈퍼아몰레드'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는 초고해상도·180도 광시야각·10만대 1의 명암비 등 최고의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1080p 풀HD 동영상 녹화·재생, WMV·AVI 등 다양한 고화질 동영상 포맷 지원, 5.1 채널 입체 음향 등 최고의 화질과 사운드로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더욱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화에어로, 폴란드에 천무 5.6조 수출…'방산 특사' 강훈식 실장이 계약 지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와 국산 다연장로켓 ‘천무’ 3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5조6000억원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현지에서 계약식에 참석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9일 폴란드 군비청과 사거리 80㎞급 천무 유도미사일(CGR-080)을 공급하는 3차 실행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 10월 폴란드 최대 방산기업 WB일렉트로닉스와 공동 출자해 설립한 합작법인 ‘한화 WB 어드밴스드 시스템(HWB)’을 통해 계약이 체결됐다. 폴란드 내 HWB 전용 생산공장에서 유도미사일을 생산해 폴란드군에 공급할 계획이다.천무는 발사 차량 한 대로 1분 안에 로켓 12발을 연속 발사할 수 있는 다연장로켓 체계다. 천무에 탑재할 유도탄의 현지 생산이 본격화하면 폴란드 내 ‘K방산 생태계’가 구축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2년 폴란드 정부와 천무 발사대 및 유도미사일 수출을 위한 기본계약을 맺은 뒤 같은 해 11월 5조원 규모의 1차 실행계약, 2024년 2조원 규모의 2차 계약을 체결해 천무 체계를 공급해 왔다. 이번 3차 계약 5조6000억원을 포함하면 천무 관련 폴란드 수출 계약 규모는 총 12조원 수준에 이른다.이날 체결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와 아르투르 쿱텔 폴란드 군비청장, 피오트르 보이첵 WB그룹 회장을 비롯해 강 실장, 김현종 국가안보실 1차장,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원종대 국방부 자원관리실장, 코시니악 카미슈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장관 등 양국 정부 관계자도 참석했다.이재명 대통령은 10월 강 실장을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폴란드에 파견해 방산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김형규/이현일 기자

    2. 2

      로엔서지컬, AI 신장결석 수술로봇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수술로봇 플랫폼 기업 로엔서지컬은 자사의 AI 기반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가 최근 조달청으로부터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자메닉스는 향후 3년간 공공기관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도입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공공의료 분야에서의 실증 및 확산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조달청 혁신제품 제도는 공공서비스 향상과 기술혁신을 위해 혁신성·공공성·기술성을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제품에 부여되는 제도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공공기관은 조달청의 공공혁신조달플랫폼인 ‘혁신장터’를 통해 해당 제품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도입할 수 있으며, 시범구매사업을 통해 조달청 예산으로 구매가 가능해 수요기관은 별도의 구매비용을 부담하지 않는다.또한 3년간 지정 효력이 유지돼 도입 과정에서 행정적 절차 부담도 완화된다. 아울러 시범구매사업을 통해 단순 실증을 넘어 실제 구매 형태로 정부 예산 기반의 테스트베드를 확보할 수 있어, 초기 실증과 공공의료 현장 확산에 유리한 환경이 마련된다.향후 국공립 대학병원, 지방자치단체 산하 지역병원, 보훈병원, 경찰병원, 국군병원 등 주요 공공의료기관이 시범구매 대상 기관으로 예상된다.세계 최초의 AI기반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는 초소형 내시경이 절개 없이 요관을 통과해 결석을 제거하는 장비다. 호흡보상, 내시경 경로재생, 결석 크기 안내 기능에 모두 AI 기술이 접목돼 수술의 정밀도를 높이고 환자 안전과 의료진의 편의를 개선한다. 자메닉스는 2021년 제17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자메닉스는 2022년 서울대학교병원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내시

    3. 3

      '해킹' 알고도 신고 안한 KT…LG유플은 흔적 지우려 증거 인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이 29일 발표한 ‘KT, LG유플러스 침해사고 최종 조사 결과’는 해킹의 범위와 파급력 측면에서 충격적이라는 게 보안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2021년부터 최근까지 통신 3사 모두에서 조직적인 해커 집단이 제집 드나들 듯 개인정보를 탈취한 정황이 확인돼서다. SK텔레콤이 올 4월 유심 유출 사고를 확인하고 주요 서버가 악성코드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보안당국에 신고하지 않았더라면 지금까지도 통화 기록 등 통신 3사 서버에 저장된 정보가 해커 손아귀에서 놀아났을 가능성이 높다.◇SK텔레콤 자진 신고 없었더라면…이날 정부 발표를 종합하면 통신사 해킹이 시작된 건 2021년이다. 지난 7월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류제명 과기정통부 차관은 “해커가 SK텔레콤 내부 서버에 최초로 악성코드를 심은 시점은 2021년 8월 6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KT는 이듬해인 2022년 4월부터 해킹 공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민관합동조사단이 KT 서버 3만3000대를 여섯 차례 점검한 결과 서버 94대가 BPF도어, 루트킷, 디도스 공격형 코드 등 악성코드 103종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SK텔레콤이 서버 28대에서 33종의 악성코드에 감염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KT의 피해 범위가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화이트 해커’ 출신 보안업계 관계자는 “동일범인지는 확인하기 어렵겠지만 SK텔레콤 서버에 잠복한 해커가 몇 개월간 들키지 않자 KT 서버를 공격할 때 더 과감해진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업계 3위인 LG유플러스는 2023년 약 30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보안 사고를 겪었다. 당시 정부는 LG유플러스에 해킹을 통해 외부 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