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는 IT 교육과정을 통해 13명의 장애인 게임 품질보증 전문가를 배출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수료생들은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게임 네트워크 구성과 진단, 컴퓨터 하드웨어 이론 등에 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SK C&C와 장애인고용공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무료 IT교육원은 2005년에 개원한 이후 22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갤럭시S2 LTE" 일본 출시 ㆍ서울시, 택시 승차거부 특별단속 ㆍ정시아, `붕어빵` 아들 공개.."폭풍성장 기대" ㆍ[포토]법관, SNS서 막말하면 징계 처벌 ㆍ[포토]올해의 단어 `쥐어짜인 중산층`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