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 24일 NTT도코모와 함께 갤럭시S2 LTE 론칭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갤럭시S2 LTE가 국내 최초의 LTE폰인 동시에 일본 최초의 LTE폰이라고 설명했습니다. NTT 도코모의 야마다 류지 사장은 "갤럭시S2 LTE는 아이폰4S를 훨씬 능가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정시아, `붕어빵` 아들 공개.."폭풍성장 기대" ㆍ"취득세 감면 끝난다" 미분양아파트 `꿈틀` ㆍ가계빚 이자 `사상최고`‥50조원 돌파 ㆍ[포토]법관, SNS서 막말하면 징계 처벌 ㆍ[포토]올해의 단어 `쥐어짜인 중산층`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