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국제현물가격은 사흘만에 소폭 하락했다.

2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4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는 전날보다 0.59달러(0.54%) 내린 배럴당 106.80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런던석유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0.76달러 오른 배럴당 107.7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 장은 미국 추수감사절 휴일로 열리지 않았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