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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연산 40만대 남아공 TV공장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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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세계 TV 업체 중 처음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TV 공장을 세웠다.

    LG전자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 800만달러를 투자,6000평 규모의 평판 TV 생산 공장을 완공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달부터 가동에 들어가 연간 40만대의 TV를 생산할 계획이다.

    LG전자는 그동안 이집트와 중국 공장에서 만든 TV를 아프리카에서 판매해왔다. 하지만 작년 남아공 월드컵 이후 아프리카 국가들의 TV 수요가 늘면서 이집트에 이어 두 번째로 아프리카 공장을 준공했다.

    특히 남아공에서 생산한 TV가 아프리카 지역에서 면세 혜택을 받게 되는 게 공장 신설의 핵심 요인이었다. 현재 남아공과 인근 국가인 보츠와나,나미비아,레소토,스와질란드 등은 남아프리카관세동맹(SACU)을 맺어 상호 간 무관세 혜택을 받는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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