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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외인 매도에 등락 끝 약보합…48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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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등락을 거듭한 끝에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24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1포인트(0.21%) 내린 489.48로 장을 마감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유럽 재정 위기 확산 우려와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부진에 급락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코스닥지수는 소폭 상승 출발했으나 이내 반락했다. 이후 등락을 반복하며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다 결국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147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44억원, 개인은 138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우세했다. 운송, 의료·정밀기기, 오락·문화, 건설, 컴퓨터스비스, 통신장비, 화학, 정보기기 등은 1~3% 상승했다. 제약, 출판·매체복제, 기계·장, 제조, 운송장비·부품 등은 1~4%대 내림세를 기록했다.

    시총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대장주인 셀트리온은 7.71%, 서울반도체는 2.31%, 네오위즈게임즈는 0.38% 떨어졌다. 다음은 1.55%, CJ오쇼핑은 0.66%, 포스코 ICT는 0.20% 올랐다.

    전날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해 9만원 근처까지 올랐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이날 8만89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에스엠, 로엔, JYP Ent. 등 기존 엔터주들은 2~5% 떨어졌다.

    하이마트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유진기업도 상한제한폭까지 주가가 올랐다. 유진기업은 오는 30일에 열리는 하이마트 이사회에서 선종구 하이마트 대표이사를 해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상한가 14개를 비롯 503개 종목이 올랐다. 하한가 6개 등 439개 종목은 떨어졌고 91개 종목은 보합세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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