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재인, '두 손 높이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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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제신문·한국경제TV·한경닷컴 주최 '2011 메디컬코리아 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가수 장재인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의료 소비자가 실감하는 고객만족도와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삼성암센터, 세브란스병원 로봇수술센터, 서울성모병원 안센터 등 대형병원 15곳과 연세사랑병원, 고도일병원 등 전문 병·의원 18곳이 '2011 메디컬코리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처음 시행된 제약분야에서는 동아제약, 녹십자, 종근당 등 7곳이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총 33개 수상 병·의원 중 삼성서울병원의 삼성암센터, 서울성모병원의 뇌졸중센터와 안센터, 고도일병원, 서정한의원 등 5곳은 4년 연속 수상하면서 브랜드 파워를 굳혔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이날 시상식에서는 의료 소비자가 실감하는 고객만족도와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삼성암센터, 세브란스병원 로봇수술센터, 서울성모병원 안센터 등 대형병원 15곳과 연세사랑병원, 고도일병원 등 전문 병·의원 18곳이 '2011 메디컬코리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처음 시행된 제약분야에서는 동아제약, 녹십자, 종근당 등 7곳이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총 33개 수상 병·의원 중 삼성서울병원의 삼성암센터, 서울성모병원의 뇌졸중센터와 안센터, 고도일병원, 서정한의원 등 5곳은 4년 연속 수상하면서 브랜드 파워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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