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프로젝트 대량 수주…상장 이래 첫 시세에 도전!

실적 좋은 종목, 그리고 대규모 수주 혹은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는 종목은 대체로 큰 상승세를 탄다. 최근 한달 전 후 강한 시세를 주었던 이라이콤, 대덕전자, STS반도체를 보면 딱 답이 나올 것이다.

삼성발 수주가 많고 스마트기기 영향에 매출이 극단적으로 커진 케이스다. 이런 종목 못지않은 성장성을 가진, 그러나 주가는 PER 4배 수준의 저평가 종목이 있어 오늘 소개하고자 한다. 차트상 정확한 공략 포인트로 보여 오늘 최고의 타이밍으로 판단한다.

이 종목 그 어떤 과장 등이 필요 없을 것 같다. 이미 동사의 기술력은 세계적인 기업인 현대차에서 장기공급 계약이 체결되었을 정도로 인정을 받는 기업이다.

특히 동사가 확보한 약칭 HSTP라는 기술력은 엄청난 충격에도 강할 뿐 아니라 그 무게는 현존하는 그 어떤 대안 제품보다 가벼워 효율이 극단적으로 높다.

이 기술력은 열을 가하면서 원재료를 반복적으로 일종의 담금질을 하면서 최대한 부피를 줄이고 강도는 극단적으로 커지게 만드는 기술이다. 특히 이 같이 만들어진 제품을 국내에서 몇 안 되는 기술력인 레이저로 용접을 하는 방식을 택하면서 이음새 부위의 부피를 최소화 한다.

결국 이 기술력을 통해 만들어지는 원재료는 일반 제품으로 구현이 불가능한 고효율 제품으로 생산이 가능하면서 대기업이 눈독을 들이게 된 것이다.

일반인들이 상상을 못하겠지만 이 하나의 기술력으로 관련 제품의 매출이 무려 500%나 급상승했다. 이에 현존하는 그리고 이 후 세계적인 기업들이 사활을 걸고 투자하는 고효율 제품에 국내 유일하게 제품을 이미 공급하고 있다.

이미 현대차와 프로젝트 H, 프로젝트 FS, 프로젝트 V를 추진하며 관련 수주가 대폭 증가하고 있고 이 것만으로 부족했는지 아예 동사를 데리고 해외 공장까지 세우게 할 정도로 인정을 받고 있다.

왜 이렇게 대기업이 이 종목에 집중을 할까 살펴 보니 과연 놀라운 정보가 또 있었다. 통상 대부분의 기업은 원재료를 납품하면 그것으로 끝이다.

그러나 동사는 관련 원재료가 각 제품을 만들어 나갈 때 이루어지는 모든 생산 라인, 통신, 통합시스템은 물론 생산 과정에서의 데이터 관리까지 하는 운용시스템까지 같이 가져가는 것이다.

제조업에 IT 소프트웨어 기술력까지 보유했으니 이런 기업은 국내 어디를 뒤져 봐도 찾아 보기 힘든 것이다.

이런 엄청난 실적과 재료가 있는 종목의 주가가 PER 4배에 불과하니 지금 잡아 잠시만 참으면 실로 대단한 수익을 챙기는데 상대적으로 유리한 종목으로 판단된다.

기술적으로도 너무나 좋다. 이 종목이 상장한 이래 이런 거래와 주가 흐름은 처음이다. 월봉상 오래 지속된 박스권을 벗어나더니 엄청나게 거래량이 불어나고 있고 양봉의 크기는 상장 이래 최대다. 본격적으로 주가가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필자가 가장 자신있어 하는 분야 즉, 기관 매수 종목 중 단기 상승 패턴형에 딱 부합되는 수급을 보여준다. 최근 기관의 공격적인 매수가 유입되기 시작했다. 단기 시세 터지기 딱 좋은 것이다.

테마 따위에 귀한 투자자금 집어 넣을 이유 없다. 속 편하게 투자해야 한다. 이 종목 정말 좋은 시세 기대되니 반드시 물량 확보해 큰 기회로 삼기 바란다.

올 연말 이내 비슷한 종목 찾을 자신도 없다. 반드시 이 종목의 기회 살려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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